구슬(입력)을 넣으면, 받침점(가중치)이 제각각인 시소 8대가 각자 판단해 발화합니다. 그 켜짐·꺼짐 패턴이 곧 숫자이고, 글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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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imalASCII
드래그: 회전·틸트 / 휠·핀치: 줌
현재 입력: 구슬 0개
이게 AI와 무슨 상관인가요? — 인공지능의 최소 부품인 인공 뉴런은 ① 입력을 받아 ② 가중치를 곱해 합산하고 ③ 임계값을 넘으면 발화합니다.
여기서 구슬이 입력, 받침점 위치가 가중치·임계값, 시소가 기울며 스위치를 누르는 순간이 발화입니다.
받침점을 옮기는 것이 곧 "학습"이고, 덮개를 닫으면 내부가 안 보이는 블랙박스가 됩니다 —
입력과 출력만 보일 뿐, 왜 그런 결과가 나오는지는 뚜껑을 열어야만 알 수 있죠.
실제 AI 안에는 이런 부품이 수십억 개 있고, 어느 하나도 '생각'하지 않습니다.